로마법대전 (로마法大典)
6C 전반 西部 舊領을 일부 탈취한 東로마皇帝 「유스티니아누스」가 「트리보니아누스」의도움으로 편찬, 發布한 法令을 총칭하는 말이다. 로마法大典은 4部로 되어 있는 데, 17C「고토프레두스」가 이를 간행하면서 敎會法大全에 대립시켜 이같은 명칭을 붙인 것으로, 이는古典時代 이래 많은 변천을 한 로마法의 발전을 총결산한 것이다. 第1部는 學說彙纂(Digesta)으로,「울피아누스」, 「파울루스」, 「파피니아누스」 등의 學說法을 종합하고 수정을 가하여현행법을 제정하려 편찬되었는 데, 오늘날 古典時代의 로마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法源이 되고있다. 會典이라고도 한다. 第2部는 法學提要(Institiones)로, 「가이우스」의 法學提要와日用法書를 자료로 1卷에 人法을, 2卷, 3卷에 物法을, 4卷에 不法行爲 및 訴訟法을 수록하여후에 私法法典 編別의 바탕이 된 法學提要式 體系를 갖추었다. 第3部는 勅法彙纂(Codex)으로學說彙纂,法學提要에 의해 舊勅法彙纂을 개정하여, 1卷에 敎會, 法源, 官制를, 2卷 내지 8卷에私法을, 9卷에 刑法을, 10卷 내지 12卷에 行政法을 수록, 편찬하였다. 第4部는新勅法(Novellae)으로 勅法彙募 후 「유스티니아누스」帝의 사망시(565年)까지의 勅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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